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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국수전.국기전.천원전 국내타이틀전 살얼음판

    국수전 2대2,국기전 2대2,박카스배 천원전도 2대2. 국내 타이틀을 놓고 펼쳐지는 이창호(李昌鎬)-조훈현(曺薰鉉),이창호-양재호(梁宰豪)의 물밑전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. 應

    중앙일보

    1996.12.11 00:00

  • 이창호 9단 아성 '흔들'

    이창호(李昌鎬)9단이 슬럼프 조짐을 보이고 있다. 李9단은 지난달 30일 세계최대의 삼성화재배 세계오픈 준결승에서 유창혁(劉昌赫)9단에게 뼈아픈 반집패를 당하며 탈락했는데이후 중요

    중앙일보

    1996.11.13 00:00